문화재청,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자연유산 대관' 발간


문화재청,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자연유산 대관' 발간

오디오북, 정보무늬(QR코드), 전자책(eBook) 등 비대면 서비스 확대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정부혁신과 적극행정 차원에서 우리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누구나 손쉽게 만나보고 즐길 수 있도록 자연유산 대관을 발간했다. ‘자연유산 대관’은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과 명승의 문화재적 가치와 현황, 사진 등을 수록한 자료집이다. 이번에 발간한 자료집에는 지난 2009년 이후 국가지정문화재로 새로이 지정된 동물분야 ‘경주개 동경이’를 비롯해 식물분야 ‘당진 면천 은행나무’, 지질분야 ‘제주 사계리 용머리해안’ 등 천연기념물 40건과, ‘설악산 대승폭포’ 등 명승 46건으로 이루어진 총 86건의 자연유산 이야기가 담겨있다. * 자연유산 지정현황(‘20.12월 말 기준): 천연기념물 463건, 명승 115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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