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람출판사, 신간 ‘철학하는 인공지능’ 출간


현람출판사, 신간 ‘철학하는 인공지능’ 출간

놀라운 학습능력을 보여주는 인공지능 GPT-3와 알파고 왜 딥러닝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현상 해석할 수 없을까 모든 동물의 신경계가 본질적 언어에 따라 작동된다는 점 밝혀 현람출판사가 인공지능의 철학적 이해를 시도한 책 ‘철학하는 인공지능’을 발간했다. 책 소개 인공지능(AI) 알파고가 발표될 때만 해도 금방이라도 인간의 지적 능력을 뛰어넘는 인공지능이 출현할 것 같은 분위기였다. 그러나 얼마 전쯤 축구 경기를 중계하던 AI 카메라는 축구공과 심판의 빡빡 깎은 머리를 구분하지 못하고, 자주 심판의 머리를 따라다니며 경기를 중계했다는 웃지 못할 소식이 전해온다. 또 올해 초 출시된 AI 챗봇 ‘이루다’는 2016년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 테이(Tay)와 마찬가지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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