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극장에서 열린 가수 배다해의 '어쿠스틱 라이브 공연'


파랑새극장에서 열린 가수 배다해의 '어쿠스틱 라이브 공연'

17년차 동물보호 활동가, 천상의 목소리 배다해가 들려주는 소극장 스테이지 17년차 동물보호활동가 배다해, 그녀는 동물에 대한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는 이 시대의 건강한 젊음이다. 2010년 KBS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 하모니편에 출연하여 '천상의 목소리'라는 호평을 받으며 솔리스트를 맡아 화제를 모은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배다해. 그 후 그녀는 대중들의 큰 인기를 얻으며 솔로가수, 뮤지컬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로 가는 길목, 그녀는 지금 2020년 '가을추억 나눔'을 위해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가수 배다해가 준비한 가을추억 나눔은 2020년 9월 27일(일) 파랑새극장에서 만날 수 있고, 이 시간은 음악과 토크가 어우러진 단독 뮤직토크스테이지로..


원문링크 : 파랑새극장에서 열린 가수 배다해의 '어쿠스틱 라이브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