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동물들의 곁에서 지내며 느낀 점, '우리 곁의 동물은 행복할까 - 구하고 치료하고 보내는 수의사의 일'


오랜 세월 동물들의 곁에서 지내며 느낀 점, '우리 곁의 동물은 행복할까 - 구하고 치료하고 보내는 수의사의 일'

오석헌 지음 현암사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대부분의 동물군을 진료해온 오석헌 수의사. 개와 고양이는 물론, 거대한 코끼리와 사자부터 손바닥만 한 마모셋 원숭이나 햄스터까지 동물이라면 가리지 않고 돌보아온 저자가 오랜 세월 동물들의 곁에서 지내며 느낀 점들을 조심스럽게 꺼내어놓는다. 목차 들어가는 글 동물과 함께한 어린 시절 사람이 없는 곳에도 동물은 살아간다 야생동물 구조센터의 희로애락 동물원에서 일한다는 것 경이롭지만 마냥 축복만은 아닌 동물의 탄생 같은 세계 다른 생명 동물들은 말한다 동물원 동물은 행복할까? 인증서보다 중요한 것 동물의 삶을 위한 끝없는 공부 지금도 나는 여전히 꿈속에서 동물원을 헤맨다 저희 병원에서는 특수 동물을 진료합니다 페럿의 꿈꾸는 다락방 수족관에도 수의사는 필요하다 환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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