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개] 거실을 점령한 개, 봄이


[세나개] 거실을 점령한 개, 봄이

평소에는 얌전한 犬, 갑자기 180도 돌변?! 설 수레이너가 관찰한 봄이 공격성의 원인은?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날,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에 봄날의 햇살 같은 미소를 가진 봄이가 찾아왔다. 평소에는 얌전히 잘 지내다가도, 간식을 먹거나 거실에서 쉴 때 보호자가 옆에 다가가기만 하면 이빨을 드러내며 으르렁거린다고 하는데!? 1살이 지나면서 나타난 보호자를 향한 무차별적인 공격에 가족들은 봄이가 앉아있는 거실 주변으로는 가까이 가기도 어려운 상황! 주방에서 봄이를 지켜보는 가족들의 시름은 깊어만 가는데... 설 수레이너가 봄이 공격성의 원인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을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편에서는 보호자에게 공격성을 드러내는 거실 지킴이 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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