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은 '우리동네, 발코니 음악회' 진행중

무관중 온라인 공연 등은 재단 공식 유튜브를 통해 선보여 글/사진 : 한국공보뉴스/용인본부 박용효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10월 18일(일) 11시, 수지구 동천파크자이아파트를 찾아 의 첫 문을 열었다. ‘용인시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클래식 시리즈’로 시작된 는 시즌Ⅰ부터 시즌Ⅲ까지 용인 3개구에서 총 13회 공연을 기획했다. 오는 24일(토) 14시 처인구 두산위브2차 아파트, 25일(일) 11시 기흥구 힐스테이트기흥 아파트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민들은 를 접한 이후 ‘위로를 주어 감사하다’, ‘집안에서 많이 지내는 요즘 기분전환이 되고 힘이 된다’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왔다. 또한 무관중 온라인 공연 , 를 재단 공식 유튜브에 선보여 만 여명의 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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