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클-LGU+, 미국 ‘스티비 어워즈’ 국내 최다 수상


펜타클-LGU+, 미국 ‘스티비 어워즈’ 국내 최다 수상

펜타클, 17회 ‘스티비 어워즈’에서 4개 부문 금상 전 세계 63개국에서 출품한 3800여 개 작품 경합 펼쳐 국내 기업 통틀어 최다 부문 금상 수상 디지털 종합광고대행사 펜타클이 제작한 LG U+ 광고 캠페인이 국제 비즈니스 대상(IBA) ‘스티비 어워즈’에서 4개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스티비 어워즈는 ‘비즈니스 분야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최고 권위의 행사로 전 세계 기업 및 기관이 한 해 동안 펼친 경영, 마케팅, 홍보 활동을 13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한다. 이번에는 전 세계 63개국에서 제출한 3800여 개 작품이 경쟁을 펼쳤고 각국의 250여 명의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펜타클은 마케팅 부문에서 4개 금상을 차지해 국내 기업 중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


원문링크 : 펜타클-LGU+, 미국 ‘스티비 어워즈’ 국내 최다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