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선구적인 럭셔리 소재 데메트라를 활용한 '구찌 배스킷' 스니커즈 공개


구찌, 선구적인 럭셔리 소재 데메트라를 활용한 '구찌 배스킷' 스니커즈 공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가 디자인한 개성 넘치는 하이 탑, 구찌 배스킷(Gucci Basket)을 새롭게 선보인다. 구찌 배스킷의 주 소재인 ‘데메트라(Demetra)’는 품질·부드러움·내구성·확장성을 친환경 정신과 결합해 구찌가 개발한 선구적인 럭셔리 소재이다. 농구는 스트리트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스포츠다. 하이 탑 트레이너는 코트 안에서는 농구 선수들이 착용하고 코트 밖에서는 이미 팝 문화의 일부가 됐다. 구찌 오버추어(Ouverture) 컬렉션의 레이스업 스니커즈 또한 농구에서 이름에 착안했다. 농구대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구찌 배스킷은 남녀 모두 착용할 수 있는 젠더리스 스니커즈이다. 총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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