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직접 그림을 그리는, 강남역 이색 카페 '카페화실'


내 손으로 직접 그림을 그리는, 강남역 이색 카페 '카페화실'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조금만 가면, 내 손으로 직접 그림을 그리는 카페 '카페화실'이 있다. '과연 어떤 곳일까?' 하는 호기심을 안고 카페화실에 방문한다. 차나 커피를 마시면서 그림을 그리는 곳 '카페하실', 카페화실에서는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그림을 내 손으로 직접 그려볼 수 있다. 카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니, 다른 카페와는 달리 그림을 그리는 손님들의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카페화실의 대표가 반갑게 맞아준다. 시원한 커피 한 잔을 주문하고, 카페화실을 사진에 담는다. 카페에 들어서는 순간, 한눈에 봐도 범상치 않은 곳임을 알게 해주는 카페화실의 모습들이다. 아래는 카페화실의 중앙 홀이다. 카페화실은 건물 5층에 있는데 창문으로 강남역 주변 건물의 모습이 보인다. 창가에서 내려다보면 거리를 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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