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온 고양이 빈센트, '집'의 의미가 더욱 따뜻하고 깊이 있게 다가오는 그림책


집에 온 고양이 빈센트, '집'의 의미가 더욱 따뜻하고 깊이 있게 다가오는 그림책

제시카 배글리, 애런 배글리 지음, 홍연미 옮김 JEI 재능교육(재능출판) 빈센트는 화물선 도무스 호에 사는 고양이다. 도무스 호를 타고 세계 곳곳을 돌아다닌다. 딱 한 군데, '집'만 빼고. '집은 어디에 있는 곳이지? 얼마나 근사할까?' 집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 가던 빈센트는 집을 찾기 위해 드디어 태어나 처음 땅에 발을 내딛는데... 집의 의미를 알아가는 부드럽고 달콤한 여행!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훌륭한 이야기...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진솔한 주제를 쉽게 풀어 잘 만든 그림책... 북 리스트 저자 및 역자 소개 제시카 배글리 (Jessixa Bagley) '빨래하는 날', '내가 떠나기 전에', '아빠에게 보내는 작은 배'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2016년 미국 어린이책 작가협회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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