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재단, 루키와 SUNNY가 진행하는 '쓰레기의 반란' 전시회 개최


행복나눔재단, 루키와 SUNNY가 진행하는 '쓰레기의 반란' 전시회 개최

버려진 청바지로 제작한 반려견 슬림백 등 다양한 솔루션 관람할 수 있어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담긴 환경보호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10월 30일(토)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다. 행복나눔재단은 10월 30일 종로 푸에스토 갤러리에서 청년 인재들이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개발한 다양한 솔루션을 공유하는 전시회는 '쓰레기의 반란'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행복나눔재단의 청년 인재 양성 사업인 청년 소셜 이노베이터 양성 동아리 '루키(LOOKIE)'와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활동자들이 직접 기획, 진행한다. 이날 전시에서는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사용해 만든 제품 등 자원 순환에 집중해 개발한 청년들의 창의적인 환경 보호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벨트 등에 쓰이는 폐고무밴드를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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