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톤의 밝고 아름다운 파주 애견동반카페, '세인트린느'


화이트톤의 밝고 아름다운 파주 애견동반카페, '세인트린느'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애견동반카페 '세인트린느(대표 이유이)'에 방문했다. 세인트린느는 파주 '나비나라박물관' 바로 옆에 있는 카페이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있는데 보호자와 뛰놀고 있는 댕댕이 2마리가 보인다. 카페 앞마당에서 뛰어노는 견공들의 모습을 보니 무척 반갑다. 카페 세인트린느는 어떤 곳일까? 안으로 들어가 본다. 카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니 화이트톤의 실내를 만날 수 있다. 정면에 보이는 캐릭터와 카페 이름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밖에서 봤던 댕댕이의 모습이 보인다. 카페 1층을 둘러본다. 하얀 테이블과 의자들이 놓여있고, 초록의 식물들도 놓여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쪽에는 팝업스토어도 있다. "찾았다", 아까 밖에서 봤던 댕댕이들이 다가와 인사도 하고 낯선 손님의 체취도 ..


원문링크 : 화이트톤의 밝고 아름다운 파주 애견동반카페, '세인트린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