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선유도와 연결되는 '192m 복층 데크' 한강에 띄운다


서울시, 선유도와 연결되는 '192m 복층 데크' 한강에 띄운다

한강에 띄운 부상형 데크+2층 조망대 결합한 순환형 보행데크 '23년 말 개방 노후 월드컵분수 재활용한 돔형 수상갤러리… 분사노즐은 '빛의 기둥분수' 재탄생 2층 데크에 가로 80m, 높이 15m 낙하분수 '대형 워터스크린'으로 이색 경관 연출 2023년 선유도에 한강 위를 직접 걸으며 한강의 아름다운 정취와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수변 랜드마크가 탄생한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가 선유도와 한강을 연결하는 'ㄷ자' 형태의 순환형 보행데크를 강물 위에 띄운다. 총 192m 길이의 복층 데크로, 1층 부상형 보행로에선 한강의 풍경을 가까이에서 조망하고 즐길 수 있다. 약 15m 높이의 2층 전망대에선 탁 트인 서울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복층 보행데크의 또 다른 즐길 거리는 대형 워터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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