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자꾸자꾸 책방... 아홉 명의 작가가 쓴 열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


[신간] 자꾸자꾸 책방... 아홉 명의 작가가 쓴 열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

안미란 외 지음, 국민지 그림 사계절 1997년 처음 문을 연 부산의 어린이청소년책 전문 서점 '책과아이들'을 모델로 한 동화집이다. 책과아이들에서 인연을 맺은 뒤 동화 쓰기와 책 만들기를 공부해 온 아홉 명의 작가들이 20여 년간 동네 사람들의 웃음과 눈물, 희망과 상상의 우물터가 되어 온 책방 이야기를 동화에 담았다. 누구든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동화의 힘 책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잇는 다리 '동네 책방' 어린이청소년책 전문 서점 '책과아이들' 동네 책방은 읽는 사람과 쓰는 사람을 이어 주고 마을의 풀뿌리 문화를 살리는 소중한 우물터입니다. 자꾸자꾸 책방이 어디에나 있을 법한 책방이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며 마음을 이어 가는 그런 동네 책방 말입니다. 안미란(지은이)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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