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월), '한반도에 '범' 내려온다!' 국회토론회 열려


2월 7일(월), '한반도에 '범' 내려온다!' 국회토론회 열려

2월 7일(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서 진행 환경부 지정 멸종 위기 I급 야생동물, 표범 보전 방안 집중 논의 예정 2022년 임인년 '범의 해'를 맞아 한국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는 가운데 국회에서 한반도 범 보전과 복원 가능성 및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한국범보전기금은 2월 7일(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한반도에 '범' 내려온다!'가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 토론회는 윤미향, 김경협, 박홍근, 전용기, 4명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범보전기금(대표, 서울대 이항 교수)이 주관하며,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이 후원한다. 범은 한민족의 역사, 문화, 예술, 언어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는 한국 문화의 정수이자 한민족의 혼을 대표하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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