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극장 단짝] 칠둥이네, 사랑하면 알게 되는


[동물극장 단짝] 칠둥이네, 사랑하면 알게 되는

오둥이에 반려견 둘, 일곱둥이들의 리얼 야생라이프! 반려동물 양육인구 1500만 시대, 반려동물과 사람 사이의 감동적인 우정을 소개하는 에서는 4일 방송될 3화에서 오남매와 반려견 마리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가족의 삶을 소개한다. "저희는 개가 가족이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우리 집에 같이 살잖아요" 산 좋고 물 맑은 합천의 한 시골마을에 한시도 조용할 날이 없는 '칠'둥이가 산다. 올해 12살이 된 의젓한 장남부터 갓 돌이 지난 막내까지 다섯 남매에, 아이들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함께 하는 반려견 '믿음이'와 '기쁨이' 두 녀석이 그 주인공. 일곱 남매 사이에서도 유독 환상의 짝꿍들이 있다. 지난해 가을, 외할아버지 댁에서 데려온 기쁨이를 예뻐하는 건 장남 태은이. 수시로 앞발을 들어 올려 눈을 맞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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