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프로그램 최초, "스튜디오에 출연한 반려견!"


'이웃집 찰스' 프로그램 최초,

'이웃집 찰스' 제이슨, 반려견 유치원으로 인생 2막! KBS 1TV 리얼 한국 정착기 '이웃집 찰스', 3월 8일(화) 오후 7시 40분 KBS1TV 3월 8일(화) KBS '이웃집 찰스' 328회에서는 캐나다에서 온 제이슨(46)의 일상이 그려진다. 그리고... '이웃집 찰스' 프로그램 최초로 주인공과 반려견이 함께 출연했다! 최원정 아나운서와 홍석천, 사유리 모두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강아지 베일리를 보고 눈을 떼지 못했는데! 훈훈한 분위기 때문일까? 베일리도 성공적인 첫 방송국 견학을 마쳤다. 캐나다에서 온 제이슨은 영어 선생님, 원어민 소개업을 거쳐 호프집까지 운영하던 능력자! 하지만 3호점까지 내며 승승장구하던 사업이 폐업 절차를 밟은 뒤 창업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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