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타버스, 애플파이스튜디오와 메타버스 진출... "1300만 반려동물 서비스와 손잡다"


펫타버스, 애플파이스튜디오와 메타버스 진출...

반려동물 아바타(강아지, 고양이) 전문기업 펫타버스(대표 최형욱)가 펫 키우기 반려동물 앱 '헬로펫'을 운영 중인 애플파이 스튜디오(대표 강호경)와 29일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반려동물 콘텐츠 확장을 위한 독점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애플파이스튜디오는 내 폰 안의 소셜펫, 펫 키우기 앱 '헬로펫'을 서비스하는 기업으로, 누적 다운로드 1300만 명을 보유한 국내 선도 반려동물 앱이다. 국내 400만 명, 해외 900만 명 유저를 확보한 독보적인 서비스이다. 펫타버스는 반려동물 아바타 기업으로, 메타버스와 펫의 합성 신조어인 펫타버스 아바타를 만들고 있는 기업으로 반려 동물계의 '제페토'를 모토로 설립한 회사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양사는 헬로펫의 글로벌 공략, 공동 투자, 이모티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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