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반려동물 의료복지 기반 조성' 위해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광명시, '반려동물 의료복지 기반 조성' 위해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반려동물 진료서비스 통합 플랫폼 개발 및 보급에 협력 진료서비스 표준화를 통해 반려인들에 실질적 혜택 기대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1일 광명시 반려동물 의료복지 기반 조성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회장 심기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명시와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는 진료서비스 통합 정보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동물병원마다 상이한 진료 데이터를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플랫폼으로 통합하여 관리하고 관내 동물병원의 통합 시스템 적용과 사용을 도와 보급해 나가는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반려동물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각 지자체마다 반려동물 의료서비스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고 있으나 의료장비 등 진료서비스 수준의 차이로 동물병원마다 진료비가 달리 적용되고 있어 반려인들이 느끼는 실질적인..


원문링크 : 광명시, '반려동물 의료복지 기반 조성' 위해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와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