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52주년 지구의 날 맞아 '환경 관련 도서' 판매 데이터 분석


예스24, 52주년 지구의 날 맞아 '환경 관련 도서' 판매 데이터 분석

환경ㆍ기후 관련서 판매량 2018년 이후 매해 증가… 지난해 17.5% 성장 환경 교육 관심 높아져… 1분기 어린이 환경 도서 판매량 30.7% 증가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가 52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관련 도서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했다. 4월 22일은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지구를 위한 작은 행동을 실천하는 '지구의 날(Earth Day)'이다. 최근 몇 년 사이 환경 오염이나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이 일부 집단의 관심 영역에서 범사회적 교양의 범주로 확대하면서 관련 도서 출간과 판매도 꾸준한 성장세다. 예스24가 환경 도서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환경 문제나 기후 변화를 주제로 한 책들의 판매량은 2018년 이후 매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도 재작년 대비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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