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 38.5] 찾아가는 댕댕병원은 '주문도'로, '더 가까이' 캠페인에는 성악가 조수미 출연


[심장이 뛴다 38.5] 찾아가는 댕댕병원은 '주문도'로, '더 가까이' 캠페인에는 성악가 조수미 출연

6일 방송되는 MBC '심장이 뛴다 38.5' (MBC X ENA PLAY 공동제작) 에서는 주문도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솔루션 'SOS 찾아가는 댕댕병원' 이야기와 함께 '천상의 목소리' 성악가 조수미가 출연하여 유기동물의 해외 입양에 대해 소개한다. SOS 찾아가는 댕댕병원!... 가깝고도 먼 섬 주문도, 섬 동물들의 건강검진 동물병원에 가기 힘든 '동물 의료 사각지대'의 환자를 직접 찾아가는 'SOS 찾아가는 댕댕병원!' 한 할아버지가 반려견의 안락사를 고민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인천 강화도에서 배로 40분! 가깝고도 먼 섬 주문도로 방송인 일레인, 고대량 수의사, 새로운 얼굴 박성용 수의사가 나섰다. 하루에 배가 3번, 주민들도 육지에 나갈 때는 큰마음을 먹고 나서야 하는 섬! 제보 받은 강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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