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V] 로봇이 자식처럼 효자 노릇?!


[GTV] 로봇이 자식처럼 효자 노릇?!

경기도청방송국GTV | 구독자 2.96만명 초고령화 사회를 목전에 앞두고 경기도 곳곳에선 AI,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노인 돌봄 서비스가 도입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는 확산하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 특히 홀로 사는 노인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실제 반려로봇 등이 톡톡히 달래주고 있다고 합니다. 최지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초고령화 목전... 로봇이 자식처럼 효자 노릇? 영상 소개 더보기 [리포트] 로봇이 사람과 마주 보며 말을 주거니 받거니, 구구단 게임을 합니다. [현장음] 나도 사람이 되고 싶다. 9 곱하기 9는? / 9 곱하기 9는 81. / 맞았지? 띠리링 했잖아…. 오답엔 사람처럼 아쉬움을 표현하고 정답엔 칭찬도 해줍니다. 춤을 춰달라는 말엔 몸을 흔들흔들. 어르신은 이내 그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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