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컬리컴퍼니, 새마을금고와 함께 지역 농산물 활용한 비건 화장품 론칭


브로컬리컴퍼니, 새마을금고와 함께 지역 농산물 활용한 비건 화장품 론칭

브로컬리컴퍼니(대표 김지영)가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의 도움을 받아 지역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 비건화장품 브랜드 ‘어글리시크(UGLYCHIC)’ 화장품 4종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브로컬리컴퍼니는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고 재해석해 리브랜딩 하는 로컬 브랜딩 기업이다. 상품화하기 어려워 버려지는 못난이 농산물을 업사이클링해 비건 화장품을 개발하고 지역 스토리를 더해 판매한다. 구절초를 이용한 화장품 브랜드 owndo(온도)와 못난이 로컬 푸드를 활용한 스킨케어 브랜드 ‘어글리시크(UGLYCHIC)’로써 지역과 환경을 함께 살리는 가치 소비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브로컬리컴퍼니는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브랜드 콘텐츠를 제작해 자사몰 방문자와 구매율이 매월 200%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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