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경영인 이희열(Chris Lee), 'VentureBlick'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 진출


헬스케어 경영인 이희열(Chris Lee), 'VentureBlick'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 진출

헬스케어 생태계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 메드트로닉(Medtronic) 아태지역 총괄사장과 바이엘 헬스케어(Bayer Healthcare) 아태지역 총괄사장 등 최고 경영자직을 역임한 헬스케어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이희열 대표이사는 헬스케어 스타트업과 메디컬 전문 투자자를 연결해 헬스케어 부문 펀딩에 혁신 솔루션을 제공할 'VentureBlick'의 설립자 겸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고 발표했다. 기존 투자자와 달리, 이 플랫폼에는 헬스케어 업계에 대한 깊이 있는 전문 지식과 사용자 경험을 갖춘 의사, 임상의, 병원관리자 및 헬스케어 업계 전문가들이 투자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투자뿐만 아니라 자문제공 및 미래 고객으로서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에게 탁월한 가치를 제공할 전망이다. IPO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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