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한국-도미니카공화국 수교 60주년 기념해 '다양한 색채의 도미니카공화국' 전시회 개최


남이섬, 한국-도미니카공화국 수교 60주년 기념해 '다양한 색채의 도미니카공화국' 전시회 개최

남이섬은 23일 남이섬 리스본 스테이지에서 페데리코 알베르또 꾸에요 까밀로(Federico Alberto Cuello Camilo) 도미니카공화국 대사, 앙골라, 잠비아 등으로부터의 축하사절단 및 남이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색채의 도미니카공화국(The Republic of Color)' 전시회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도미니카공화국을 대표하는 작가 25인의 입체적인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기요 페레스(Guillo Pérez), 길베르토 에르난데스 오르테가(Gilberto Hernández Ortega) 등의 작품에는 강렬한 색상, 뜨거운 태양, 빼어난 자연경관, 그리고 친절하고 상냥한 도미니카공화국 사람들이 담겨있다. '다양한 색채의 도미니카공화국' 전시회는 2021..


원문링크 : 남이섬, 한국-도미니카공화국 수교 60주년 기념해 '다양한 색채의 도미니카공화국' 전시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