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발굴부터 전시까지, 예술로 만나보는 기후 환경 9월 26일~10월 17일, 서울 충무로 '갤러리어스'에서 기후 행동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 오마이어스(대표 김대일)가 신진 환경작가를 발굴ㆍ소개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오마이어스는 아티스트ㆍ기업 아트프로젝트 매칭 플랫폼 커넥아트와 함께 9월 26일부터 10월 17일까지 3주간 서울 충무로에 갤러리어스에서 환경을 주제로 한 전시 'EARTH MOOD(어스 무드)'를 선보인다. 어스 무드는 신진 환경작가 11인이 기후 위기로 격동하는 지구의 다양한 분위기를 담아낸 전시로, 친환경 및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MZ 세대의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 미술계를 이끌어갈 루키 강미로, 김종혁, 김지구, 도용구, 로렌정, 세컨드비, 스톤락, 윤송아,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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