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도 좋은 하루, 멍하니 있기 좋은 카페!"... 의령 정곡면 애견동반카페 "땡스멍"



의령 정곡면에 애견동반이 가능한 카페 '땡스멍'이 있다. 땡스멍은 의령에 방문한 첫날, 유곡면 '정원이야기'에 들렸다 '청미래마을'로 가는 길에 처음 봤었는데, 도로 위에 있는 카페가 참 예쁘다는 생각을 하며 지나갔었다. 애견동반카페 '땡스멍'의 모습, 영상으로 먼저 만나보자. 쉬어가도 좋은 하루 '땡스멍' 풍경 애견놀이터가 있어 반려견이 뛰어놀기 좋은 땡스멍, 이 글에서는 의령 여행 중에 만난 '땡스멍'을 스케치한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카페 앞으로 걸어가니 예쁘게 조성된 작은 화단이 보인다. 나중에 땡스명 대표분께 들은 이야기인데, 카페 인테리어 대부분을 대표분이 직접 꾸미셨다고 한다. 초록 식물들의 인사를 받으며 카페 안으로 들어간다. 아기자기한 실내 풍경... 시원한 아이스 커피를 한 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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