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펫토이' 출시... "놀이와 함께 생활 소음에 적응토록 훈련할 수 있어"


LG유플러스, '펫토이' 출시...

간식 찾는 '노즈워크'로 반려동물 분리불안 해소하는 펫 전용 서비스 개발 놀이공 추가해 난이도 조절ㆍ외부 소음 훈련 기능... 홈 CCTV로 놀이 영상 실시간 시청 월 1만1천원에 '펫토이+홈 CCTV' 이용... "국내 반려동물 상품 경쟁력 강화할 것"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국내 300만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위해 신규 스마트홈 서비스인 '펫토이'를 출시했다. '펫토이'는 간식이 담긴 장난감 공을 실시간ㆍ원격으로 내보내 반려동물이 놀면서 훈련할 수 있는 서비스로, 장난감 속의 간식을 찾아내는 '노즈워크' 활동을 통해 보호자가 집을 비운 시간에도 우울감을 느끼지 않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11월 기준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312만9000가구로 전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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