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튀빙겐 대학교와 펠로십 프로그램 발족... "AIㆍ데이터과학 연구 개발"


베링거인겔하임, 튀빙겐 대학교와 펠로십 프로그램 발족...

유럽 최대 인공지능(AI) 연구 컨소시엄 사이버밸리(Cyber Valley)의 회원인 튀빙겐 대학교(University of Tübingen, 이하 튀빙겐)와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이 전 세계 우수 인재들을 위한 AIㆍ데이터과학 펠로십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최대 3년 동안 3~5개 펠로십을 매년 수여하고, 5년 뒤 9~15개 펠로십을 수여할 계획이다. 베링거인겔하임과 튀빙겐은 공동 운영위원회를 통해 선정한 의료와 AI 애플리케이션의 교차 지점에 대한 첨단 연구 주제를 정의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첫 펠로십을 게재한 웹사이트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베링거인겔하임과 튀빙겐은 AI와 데이터과학을 통해 인간과 동물의 건강을 개선한다는 공동의 비전을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맺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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