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동물용 의약품 플랫폼 구축으로 수출 대상국 확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을 통해 수출 견인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기평)은 동물용 의약품 임상 실험과 제품 개발을 해외에서 직접 수행하는 '현지 플랫폼 R&D과제 지원'이 수출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동물용 의약품 산업은 노령인구 및 1인 가구 증가 등에 따른 반려동물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속적 성장이 전망되는 유망산업이다. 그러나 선진국과의 기술 격차가 여전하고 경쟁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어서 국내 동물용의약품의 품질 향상과 해외시장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주관기관인 (사)에코비젼연구소는 농식품 R&D사업을 통해 동남아 등 주요 수출대상국 현지에 테스트 베드 및 국제공동연구 네트워크를 통하여 수출에 적합한 동물의약품 개발과 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주관기관과..


원문링크 :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동물용 의약품 플랫폼 구축으로 수출 대상국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