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지역 반려동물장례식장 2곳과 업무협약 체결... "수원시민 이용 시 화장비 10% 할인"


수원시, 지역 반려동물장례식장 2곳과 업무협약 체결...

수원시, 스토리펫ㆍ씨엘로펫과 '수원시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발전 협약' 체결 수원시민이 세상을 떠난 반려동물을 화장할 때 반려동물장례식장인 '스토리펫'(화성시), '씨엘로펫'(용인시)을 이용하면 화장(火葬)비를 10% 할인받을 수 있다. 수원시는 7일 수원시청에서 스토리펫, 씨엘로펫과 '수원시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동물이 죽었을 때 두 업체를 이용하면 화장비의 10%을 할인받을 수 있고, 화장비 감면을 받은 반려동물을 해당 업체의 봉안(납골)당에 봉안하면 봉안비의 10%를 추가로 감면받을 수 있다. 스토리펫은 화성시 정남면, 씨엘로펫은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강선미 스토리펫 대표, 이희옥 씨엘로펫..


원문링크 : 수원시, 지역 반려동물장례식장 2곳과 업무협약 체결... "수원시민 이용 시 화장비 1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