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 전신 3도 화상 입었던 '피닉스' 퇴원 앞두고 있어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 전신 3도 화상 입었던 '피닉스' 퇴원 앞두고 있어

피닉스, 화가 난다며 주인이 뿌린 신나로 전신 3도 화상 입어 매일 마취치료를 받으며 화상부위 치료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 피닉스를 치료해 준 송정동물의료센터에 감사장 전달 퇴원 앞둔 현재 3천만 원 병원비 중 5백만 원 모자라, 온정의 손길 필요 (사)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이하 한유복)는 주인에게 학대당해 전신 3도 화상을 입었던 '피닉스'가 연말 퇴원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한유복은 4개월이 넘는 기간동안 매일 마취를 하며 피닉스의 화상을 치료를 해준 '송정동물의료센터'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아래 영상은 주인에게 학대 당해 전신 3도 화상을 입은 피닉스의 이야기다. * 영상에는 화상으로 인한 상처부위가 표현되고 있는 바, 영상의 내용이 담긴 아래 자막을 먼저 읽은 후 시청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 전신 3도 화상 입었던 '피닉스' 퇴원 앞두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