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187... "초록의 식물들이 반겨주는 의정부 온실카페"


파크187...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민족의 명절 설날 하루 전, 까치설날에 의정부 온실 카페 '파크187'에 다녀왔다. 눈 쌓인 겨울 풍경 속에서 만난 초록의 식물들이 색다른 추억을 선물해 준다. 도심과도 가까워 드라이브 코스로도 추천하고 싶은 곳, 의정부 작은 실물원... 온실카페 '파크187'로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 파크187에 도착, 카페 아래쪽에 주차장이 있다. 카페로 난 길을 따라 걷는데, 올라가는 길은 제설이 되어있어 걷는데 무리가 없다. 길을 따라 올라가니 카페 입구가 보인다. 옆으로 난 길에는 파라솔과 의자가 놓여있다. 카페 안은 어떤 모습일까. 유리로 지어진 건물이 있고, 입구에는 커다란 철문이 있다. 커다란 철문은 한편으로는 투박해 보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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