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동물농장] 야생동물 카페의 불편한 진실, 그 두번째 이야기


[TV 동물농장] 야생동물 카페의 불편한 진실, 그 두번째 이야기

3개월간의 추적!... 야생동물 카페에 남은 동물들을 구조하라 지난 11월, 한 야생동물 카페에서 벌어진 끔찍한 동물 학대와 고통에 놓인 야생동물들의 실상을 공개했던 동물농장. 방송 이후 해당 야생동물 카페에 대한 추가 제보가 잇따른 가운데, 사건의 실태를 파악하고 혐의점을 밝히기 위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동물들의 후속 조치를 위해 지자체와 동물보호단체가 나섰고, 제작진도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동행하였다. 지자체와 동물보호단체의 설득 끝에, 개와 고양이들에 대한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데 동의한 사장. 검진 결과 11마리 고양이 모두 전염성 질환이 의심되고, 대부분의 개들은 초고도비만 혹은 과체중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개, 고양이들의 건강상태가 사육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수의사의 소견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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