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에 의자공원이 생겼네 양산 수질정화공원


경남 양산에 의자공원이 생겼네 양산 수질정화공원

글/사진 경남 온라인홍보 명예기자단 임은주 경남 양산시 동면 금산리에 소재한 수질정화공원 내 2만 6000 부지에 초등학생들이 상상력으로 그린 의자들이 실물로 만들어져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8월 21일(금) ‘의자공원’ 개장과 함께 제막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되고 있습니다.의자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벤치는 지난해 시가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톡톡 튀는 흥미로운 벤치 만들기’ 공모전에서 148점 출품작품 중 입상한 작품으로 총 37점의 다양한 벤치들입니다. 양산시는 의자공원 조성 전인 지난해 10월에 사람이 앉아 있는 모양의 ‘사람모양 벤치’와 초코&딸기잼 의자 그리고 과자&잼 의자와 초코송이=파라솔과 마카롱 탁자, 초코감자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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