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의 날갯짓'에서 활동가 광호를 만나다


'펭귄의 날갯짓'에서 활동가 광호를 만나다

'펭귄의 날갯짓'은 정신질환 및 은둔ㆍ고립 청년들을 위해,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든' 단체 '펭귄의 날갯짓?'... 젊은이의 감성이 한껏 묻어나는 문구를 보고는 호기심에 '펭귄의 날갯짓' 문을 노크하고 들어간다. 4월 19일(수), 서울혁신센터에서 '펭귄의 날갯짓'의 활동가 광호를 만났다. 그리고 이틑날인 20일(목), 다시 '펭귄의 날갯짓'을 방문했다... 아마도 '펭귄의 날갯짓'에 담긴 의미를 더 알고 싶었나 보다. 두 번의 만남이 있었지만, 감히 나는 '펭귄의 날갯짓'을 이해했다 장담하지 않는다. 어렴풋이 이해한... 아니, 활동가 광호가 들려준 '펭귄의 날갯짓'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분과 공유하려 한다. 펭귄의 날갯짓!... 광호가 들려주는 이 시대 청년들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자. 펭귄의 날..


원문링크 : '펭귄의 날갯짓'에서 활동가 광호를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