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인문학(1), '동물과 행복하게'


반려인문학(1), '동물과 행복하게'

2019년 건국대학교가 주관한 반려인문학 '동물과 행복하게'이 진행되었다.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공존을 생각할 수 있었던 반려인문학 강의를 정리해 연재한다. - 편집자 주 - 7월 30일(화),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반려인문학 의 첫번째 강의가 시작되었다. 반려인문학 첫 강의는 '반려인의 삶 그리고 인문학 - 모두의 행복한 공존을 위하여'란 주제로 임세진(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수료) 강사가 진행을 했다. 임세진 강사는 이 주제를 다시 반려와 인문학의 만남 반려동물과 반려의 삶이 바꾸어 놓은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인간과 동물관계, 인식의 패러다임의 변화 생명과 환경의 가치에 대한 재고 모두의 행복한 공존을 위하여 등으로 세분화해 설명을 했다. 임세진 강사는 인간과 동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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