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펫의 쿨~한 브레인, 이태우 과장을 만나다


쿨펫의 쿨~한 브레인, 이태우 과장을 만나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우리도 빠르게 대응해야 합니다." 이 말은 쿨펫 동물메디컬그룹 소식지 'Coolpet News'에 실린 쿨펫 남정우 대표이사의 인사말 첫 구절이다. 2월 18일(화), 업무차 의정부에 방문한 쿨펫의 이태우 과장을 만나 쿨펫에 대한 소개를 들을 수 있었다.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쿨펫'에 대해 들어봤겠지만, 정확히 쿨펫이 어떤 기업인지는 잘 알지 못했을 것이다. 필자는 이날 이태우 과장과의 만남을 통해, 쿨펫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릴 수 있게 되었는데, 그 모습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한다. 동물메디컬 그룹 쿨펫 쿨펫은 1998년 국내 최초로 Shop in Shop 개념의 동물병원 도입을 시작해 6개의 직영점을 운영했고, 2002년에는 미국 및 일본의 선진 펫 비즈니스 모델을 벤치마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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