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반려동물 입양센터, 수원 도심에 개소


경기도 반려동물 입양센터, 수원 도심에 개소

‘도우미견나눔센터’와 연계해 도심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거점 역할 수행 경기도 직접 운영, 체계적 유기동물 입양 활동 전개해 안락사 최소화 노력 다양한 반려동물 문화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도심지 내 유기동물 입양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할 ‘경기도 반려동물 입양센터’가 수원에 문을 열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반려동물 입양센터’는 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동물복지정책 철학인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 실현’을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청진빌딩 2·3층에 자리 잡았다. 특히 지하철·버스 등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은 도심지에 기존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와 비슷한 기능을 할 거점형 입양센터를 설치, 보다 많은 도민들이 유기동물 입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데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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