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2일차 현장스케치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2일차 현장스케치

오성윤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작품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 가져 상영관 주변의 휴식장소와 식당 등을 잘 활용한다면 더욱 멋진 축제가 될 수 있을 듯 2019년 8월 22일(목)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열리고 있고, 순천문화예술회관 소극장 등 4개소에서 동시에 영화가 상영되고 있다. 상영 시간표는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 관람을 위해서는 사전에 시간계획을 꼼꼼히 짜야 하는데, 필자는 3회의 영화는 순천시 영상미디어센터 두드림에서, 17시의 '언더독'은 CGV 7관에서 관람했다. 순천시 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캣피플'과 '단편경쟁1', '단편경쟁2'를 관람했는데, 올해 새로 신설된 단평경쟁 부문 영화는 1회에 3~5편이 묶여 함께 상영되었다. 어제의 개막식 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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