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제비꽃다방에서 만난 김하연 작가의 '운칠기삼' 전시회


부암동 제비꽃다방에서 만난 김하연 작가의 '운칠기삼' 전시회

부암동 '제비꽃다방'에서 김하연 작가의 운칠기삼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데, 전시회는 2019년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제비꽃다방에 들려 전시회를 감상하고 부암동 주변을 산책해본다. 제비꽃다방은 건물 2층에 있는데, 출입문 입구 우측벽에 재미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들어가기전 입가에 살짜기 미소가 지어진다. 복합문화예술공간 제비꽃다방의 메뉴판 표지이다. "가만히 곁에 앉아 네 얘기에 귀 기울일께", 매주 열리는 공연 정보는 아래 페이지에서 확인하고 놀러오세요. 이곳 제비꽃다방에서는 매주 공연이 열리고, 반려동물 관련 전시회도 자주 열린다. 들어가서 입구 우측편 공간에 김하연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작품을 둘러보는데, 아비시니안 고양이 한마리가 전시회에 동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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