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38.5'... 심장이 멈춘 코니, 노령견 철수, 시한부 길동이 사연


'응급실 38.5'... 심장이 멈춘 코니, 노령견 철수, 시한부 길동이 사연

15일 방송되는 '심장이 뛴다 38.5' (MBC X ENA PLAY)에서는 지난 5회에서 많은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심장이 멈춘 코니의 사연과 함께 다양한 응급 환자들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심장이 멈춘 코니'... '생사의 기로에 선 철수'의 사연 지난 방송에서 동글동글 솜사탕 같은 얼굴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비숑 프리제 '코니'. 귀여운 외모에 걸맞게, 애교도 넘쳐 가족의 사랑도 독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선천적인 심장병을 앓고 있어, 사망 가능성 최대 30%에 이르는 심장 시술을 받아야 했다고. 그런데 심장 시술 도중에 멈춰버린 코니의 심장!? 코니는 무사히 깨어나, 코니를 애타게 기다리는 보호자 품에 안길 수 있을까? 자정을 넘긴 시각, 병원에서 하염없이 울고 있는 보호자! 숨을 헐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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