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 '펫밀리'의 유기동물 자원봉사 이야기


삼육대학교 '펫밀리'의 유기동물 자원봉사 이야기

동물생명자원학과 학생들이 구심점이 되어 활동하는 반려동물 동아리 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동아리로, 주기적으로 유기동물 자원봉사 활동 펼쳐 2019년 5월 31일(금), 삼육대학교 반려동물 자원봉사 동아리 '펫밀리' 학생들이 서울유기동물입양센터를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입양센터를 찾은 학생들은 입양센터 청소와 함께 유기견 목욕, 놀아주기, 산책 등을 하며 봉사의 시간을 보냈다. 입양센터를 방문한 임소현 봉사부 차장으로부터 삼육대학교 '펫밀리' 동아리에 대한 소개를 들었다. 다음은 임소현 봉사부 차장과 나눈 대화이다. Q : 펫밀리 소개를 부탁드릴까요? A : 펫밀리는 2018년 11월경 만들었고, 동아리에는 홍보부, 관리부, 봉사부, 자율부 등 4개의 부서가 있습니다. 동물생명자원학과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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