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학생들의 유기동물 자원봉사 이야기


숙명여대 학생들의 유기동물 자원봉사 이야기

'설득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유기동물 자원봉사 선택, SNS 홍보를 통한 사람들의 인식 변화에 초점 숙명여대 학생들이 서울유기동물입양센터(이하 ''입양센터')를 찾아 자원봉사를 했다. 유기동물 자원봉사 동아리 학생들이겠지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 10명의 학생들은 '설득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듣는 학생들이 4명이었고, 다른 6명은 학교 게시판을 보고 동참한 학생들이었다. '설득 커뮤니케이션' 강의 중에 학생들이 받은 과제는 '사람들을 설득시켜라!'... 이 과제에 대해 같이 토의하던 학생들은, '유기동물'을 주제로 선택했다고 한다. 유기동물 문제에 대해 다른 사람을 설득시키는 방법으로, SNS를 통한 홍보의 방법을 선택했고, 오늘 입양센터를 방문해 직접 자원봉사 활동을 한 것이다. 숙명여대 학생들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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