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독산동 애견동반카페 '주앤독'


서울 독산동 애견동반카페 '주앤독'

6마리 반려견과 함께 가족처럼 생활, 주변 소외계층을 위해 매월 기부활동 펼쳐 지인들이 사정이 있어 맡긴 4마리의 개들 따뜻하게 가족으로 맞아,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해 서울 독산동에 애견카페 주앤독이 있다. 주앤독은 지난 5월 초에 오픈했는데, 맛있는 차와 커피를 마실 수 있고, 치킨 등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 주변에 볼 일이 있어 들렸다, 애견카페가 있어 들어와봤다. 한낮의 햇살, 절로 시원한 그늘과 음료를 찾게 만든다. 시원한 차를 마시며 노트북을 꺼내 이메일 등 급한 용무를 본다. 오래지않아 잠시 외출했던 주앤독의 신용은 대표가 들어오고, 카페에 대해 물어본다. 주앤독은 반려견과 입장할 수 있는 공간과 일반인이 음료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나뉘어져 있다. 신대표의 소개를 받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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