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과 지역 주민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제주동물테마파크' 이야기


동물권과 지역 주민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제주동물테마파크' 이야기

2019년 10월 15일(화),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생물다양성 보전과 현대 동물원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움이 열렸다. 이글에서는 발제자들의 발표 및 토론자들의 토론내용을 소개한다. 이날 심포지움은 '제주도 선홀2리 제주동물테마파크 건설'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심포지움을 주최한 녹색당 동물권위원회(준) 등의 주장이 심포지움에서 토론되었고, 이글에는 관련 내용을 실었다. - 편집자 주 - '생물다양성 보전과 현대 동물원의 방향' 심포지움 현장스케치 2019년 10월 15일(수),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생물다양성 보전과 현대 동물원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움이 열렸다. 행사는 바른미래당 이상돈 국회의원과 서울시의회 권수정 의원의 '여는 말씀'을 시작으로 발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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