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길로 채운 거리, '감고당길 공예마켓' 나들이


손길로 채운 거리, '감고당길 공예마켓' 나들이

브라이튼 C 김빛나 작가, 포옹포터리 나영 작가를 만나다 감고당길에는 4월부터 10월까지 공예마켓이 열린다. 지하철 안국역 1번 출구로 나와 공예마켓이 열리고 있는 감고당길을 걸어본다. 감고당길이란? 숙종의 계비였던 인현왕후 민씨의 친정 감고당(感古堂)이 오래도록 자리했던 것에서 유래하여 붙여진 길 이름이다. (풍문여자중학교~정독도서관 구간, 약 440m) 감고당길 즐기기! 감고당길 공예마켓 서울시와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이 여성공예가의 성장과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하여 개최하는 공예마켓이다. 60여 명의 선정된 여성공예가들이 손수 만든 공예품을 만날 수 있다. 57갤러리 아트마켓 공예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수공예마켓이다. 은나무 공방 은나무는 자연을 닮은 아름다운 핸드메이드 쥬얼리 공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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