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스페이스2의 엔딩을 봤다.


데드스페이스2의 엔딩을 봤다.

같이 일하는 대리님의 추천을 무시하다가 모팡 소셜사이트에서 헐값 처분하는것을 사서 2개월간의 플레이끝에 드디어 엔딩을 봄 루리웹 평점 9.8!! 최고!! 마지막 보스전이 너무 힘들다고 생각했었는데...매번 같은 장소에서 멍멍이죽음 (화면은 PC판 화면을 넷상에서 들고 옴) 저 여자애(전작에서 자살한 아이작의 여친)만 계속 쏴서 될일이 아니고 여자애가 잠시 사라지는 틈을 타서 뒷편에 보이는 돌기둥(마커)을 공략해야 하는 것이었음 ㅋ 그러나, 마커를 처리하고 엔딩이라고 한숨 놓다가는 화면에 피봄 ㅡ.ㅡ ... 우여곡절 끝에 ... 진짜 엔딩 여러가지 의미로 심장이 쫀득해진 2개월이었다 ㅎㅎㅎ 데드스페이스2 굳!! 일단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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