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와 신경질

공황장애 증상과 신경질에 대해서 모리타요법 및 인터넷 화가 나고 신경질이 나서 울고 있는 모습이다 모리타요법에서는 공황장애와 강박성 장애를 「신경질」이라고 부르고 있다. 신경증이 아니라 신경증의 한 증상으로써의 「신경질」이다. 이것은 보통의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겪을 수 있는 불안과 갈등의 연속으로써 차별화된 것이 없는 누구의 마음속에도 있는 것인데, 이러한 증세가 조금 많아졌다(짜증이 많아졌다 신경 쓸 일이 많아졌다 등등) 조금 큰일이 났다!라는 것을 확대 해석하고 있기 때문에 공황장애가 나타난다고 보고 있다. 주위의 다른 사람은 그런 것들을 예민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고 있다는 점. 하지만, 주위의 다른 보통 사람들과 공황장애인 당신이 크게 다른 곳도 있는데 그것은 바로 사회성의 결여 즉, 비사회적이란 점 인정? 비사회적이란 점은 사교적이지 못하다는 것이 아니라 신경질, 예민함, 초조함 등으로 인해서 사회생활 보통의 생활로부터 도망치려 한다는 것. 일상의 생활 속에서 겪는 불안과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