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런치 '직화 구이구이 불맛오삼' 불맛이 살아있는


오늘의 런치 '직화 구이구이 불맛오삼' 불맛이 살아있는

약 1년만에 방문한 직화 구이구이여기는 회사에서 가장 가까운 식당이지만가까운 만큼 비 오거나 최악의 조건에만 찾아오게 되는 곳항상 분주하고 정리안된 분위기의 이 식당도코로나19의 영향인지 손님이 없이 한가한 모습하긴, 시청 근처의 회사들이 여행이나 항공관련 회사들이 많고코로나19로 인해서 휴업하거나 폐업한 업체들도 많을 것이라...그만큼 샐러리맨들이 줄은 것도 참 속상한 현실여튼 여기 밑반찬은 깔끔하고 맛있음약간 짜긴한데 내 입맛에는 딱 맞음 ㅎㅎ특히 가지반찬이 짱 맛있다능가지를 겉바속흐믈흐믈하게 튀겨서맛있는 소스에 조렸다고 해야하나?여튼 여기 가지반찬 GOOD!

메인인 오삼볶음은 1인분 9000원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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